'슈가맨3' 씨야 김연지 "남규리X이보람과 완전체 울컥·응원 감사, 출연 잘했죠" [직격인터뷰]
가수 김연지가 씨야 완전체 무대를 꾸민 소회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2006년 데뷔한 그룹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유희열 팀으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사랑의 인사'를 부르며 1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90불을 받았다. 김연지는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에 “규리 언니나 보람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나 역시 출연
- 엑스포츠뉴스
- 2020-02-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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