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측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 연기, 추후 안내 예정"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었던 '결백'의 개봉일이 잠정 연기됐다. /소니픽쳐스 제공 "향후 상황 추이 지켜볼 예정"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의 개봉일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배급사 소니픽쳐스는 26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인 '결백'의 개봉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의 안
- 더팩트
- 2020-02-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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