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세율 대표 "北 인권, 김정은 아닌 주민 삶에 초점 맞춰야"
[탈북민 목소리②] "北 인권 문제, 진영 갈등 벗어나야" "형제들 모두 정치범 수용소에…평화 절실"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정치적 과오자로 분류된 뒤 탈북한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거세지는 가운데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지난달 19
- 더팩트
- 2025-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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