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번 대선, ‘상식과 비상식’ 싸움…尹, 공정·민생·미래 가치로 국민통합”[인터뷰]
국민의힘 선대위 사무총장을 맡은 권성동 의원은 29일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의 100일간의 대선행보는 공정, 민생, 미래의 가치를 최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섭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3월 9일)를 100일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공정‧민생‧미래’를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본격 대선레이스에 나선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 헤럴드경제
- 2021-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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