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與 박충권 "반미종북·공정사다리 파괴 세력에 맞설 것"
탈북민·이공계 박사 출신…비례 2번 당선 "민심은 곧 민생…22대는 민생국회 돼야" 박충권 국민의미래 국회의원 당선인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효능감 있는 정치로 대한민국에 빚진 마음을 갚겠다." 30대 정치 신인, 이공계열 박사, 탈북민 출신. 박충권 국민의미래 당선인은 17일 <더팩트>와의
- 더팩트
- 202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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