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정식 “22대 국회 4년 중임제 등 개헌필요…尹 거부권 남발 안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정식 의원실 제공 국회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정식(61·경기 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22대 국회는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이라는 총선 민심을 대변하고 실천하는 ‘개혁 국회’가 돼야 한다”며 “대통령 거부권 행사의 남용은 안 된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에서 6선이 되는 조 의원은 차기 국회
- 서울신문
- 2024-04-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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