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공익재단 활성화에 팔걷은 박수영 의원…"한국판 발렌베리 만들자"
편집자주정치권에서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한 제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뜻을 가진 기업들이 주식 출연 등을 통해 공익법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면세 한도 등을 확대하는 방안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 공익법인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박수영(국민의힘)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났다. "우리도 발렌베리재단 같은 공익법인 하나 키
- 아시아경제
- 2024-10-03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