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은정 "尹, 이제 스스로 거취 결정하고 수사 받으라"
"한동훈에 김건희 특검 전향적 태도 기대 어려워" "검찰권력 분산해야 '정권의 시녀' 노릇 못할 것"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검찰이 더 이상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검찰개혁 입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인터뷰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자 "중대한 범죄이자 탄핵 사유"라
- 더팩트
- 2024-11-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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