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백선희 "모든 정치 활동 종착점은 국민"
탄핵 정국에 의원직 승계…"전날까지 수업" '정책 러버' '행운의 아이콘' "아동 우선, 아동 행복 사회 만들고 싶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조국 전 혁신당 대표의 의원직을 승계했다. 조 전 대표의 사무실과 차량, 가구까지도 물려받았다. 의원회관 401호의 새로운 주인이 된 백 의원은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며 혁신당의 의미와 창당 당시의 순간을 기억할 것
- 더팩트
- 2025-0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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