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관 합동 폭설 대응 현장 훈련
고속도로 폭설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4일 북구 천마산 편백 산림욕장 일대에서 2019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훈련을 했다. 북구청이 주관한 이날 훈련은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같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게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울산시 재난관리과, 건설도
- 연합뉴스
- 2019-12-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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