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형화재 상황훈련…지자체 최초 재난현장지휘버스 출동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3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불시에 학여울역과 SETEC에서 대형화재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방화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서울경제진흥원, 서울교통공사,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3대대 등 15
- 연합뉴스
- 2023-10-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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