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포] 폭우 준비 부족한 서초구 '상습 침수에 악몽 재현되나'
3일 오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 방배동 카페골목 일대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고무판으로 막혀있다. 방배동은 서초구에서도 상습 침수 구역으로 장마철 빗물받이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아 주민들의 우려가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4일 전국에는 수도권 최대 40㎜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박헌우 기자 3일 오후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 일대에 담배
- 더팩트
- 2024-07-04 00: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