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업 장기화에 거리로 나선 희귀중증환자 [포토]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박하은 환자와 어머니가 함께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무책임한 정부와 무자비한 전공의 의대교수의 힘겨루기를 지켜보면서 분노와 불안,
- 더팩트
- 2024-07-04 11: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