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다 하면 인생샷”… 오세훈표 서울 매력 포토존 ‘인기’
서울시는 22일 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 내 조성했거나 개관·리모델링한 시설 중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대표적인 포토존을 소개했다. 서울의 매력과 추억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곳들로 대부분 무료로 관람·이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흥인지문공원(사진=서울시) 먼저 ‘북서울꿈의숲’은 사시사철 언제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봄 벚꽃, 가을 낙엽 시기를 추
- 이데일리
- 2024-08-22 10: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