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성 살해 멈춰라”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참가자 얼굴에 여성을 상징하는 성별 기호가 그려져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11월 25일)’을 앞두고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유엔(UN)이 정한 기념일로, 1960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 정권에
- 한겨레
- 2024-11-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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