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계곡에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전역과 수원 등 경기도 2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5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계곡을 찾은 청소년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중복인 25일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 경향신문
- 2024-07-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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