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신격호 회장 빈소 들어서는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과 양진모 부사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2020.01.21.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여철(왼쪽)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양진모 부사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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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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