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조부 故 신격호 회장의 영정과 위패 들고 이동하는 신정열과 신유열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
- 뉴스웨이
- 2020-0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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