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문희상 ‘아들 공천’ 당내 첫 비판... 계속되는 ‘아빠찬스’ 논란
CBS노컷뉴스 김영석 김봉근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 세습 논란과 관련해 여당 내부에서도 공개 비판이 제기됐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과 달리 정치권력의 대물림에 대하여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모가 현재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역에서 그다음 임기에 바로 그 자녀가 공천을
- 노컷뉴스
- 2020-01-20 15: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