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오합지졸과 통합? 전광훈이 개신교 대표?”…인명진 목사, 황교안 면전에서 맹폭
CBS노컷뉴스 강종민·김기현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보수통합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전직 당대표·비대위원장단 오찬 행사를 마련했다. 탄핵정국에 비대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이 자리에서 황 대표를 앞에 두고 뼈아픈 ‘팩트 폭격’을 날려 참석자들을 당황케 했다. “황 대표가 다 잘한다는 생각은 아니다. 보수통합
- 노컷뉴스
- 2020-01-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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