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최숙현 폭행 인정한 유일한 가해자의 ‘양심선언’
CBS노컷뉴스 강종민 기자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김도환 선수가 폭행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선수는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육상훈련 도중에 최숙현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했다”고 증언했다. 김 선수는
- 노컷뉴스
- 2020-07-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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