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추미애 “저 사람, 검사 아닌 게 다행”…김도읍 “모욕적”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을 언급한 ‘사담’이 아직 꺼지지 않았던 마이크를 통해 공개됐다. 추 장관은 유감을 밝혔고, 대상자인 김 의원은 모욕적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법사위에서도 국민의힘은 추 장관 아들의 병역 의혹 추궁을 이어갔고, 오후 회의가 정회됐을 때 추 장관은 옆자리 서욱 국
- 노컷뉴스
- 2020-09-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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