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세상] "설리의 상처 더는 없도록" 악플 고발 대행하는 변호사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주보배 인턴기자 = "덕질하는 팬들 다 모여라. 내 배우, 내 가수는 내가 지킨다! 악플은 장난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내 연예인 아프게 하는 악플러, 내 손으로 잡아 봅시다." 최근 연예인이나 웹툰 작가 등 유명인에 대한 악성 댓글(악플)이 사회 문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악플 신고를 모아 무료로 고발을 대행해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 연합뉴스
- 2019-11-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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