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아라비아 사막으로 옮긴 다카르 랠리, '지옥의 경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토요타 자동차를 운전하는 카타르의 나세르와 프랑스의 마쏘가 10일 2020년 다카르 랠리 6구간을 달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옥의 경주’ 다카르 랠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출발한 경주는 오는 17일 골인을 앞두고 아라비아 사막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랠리는 경기장 트랙을 도는 경주가 아니다.
- 중앙일보
- 2020-01-13 0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