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수달 가족 맞는 오랑우탄 가족
오랑우탄 가족이 수달 가족과의 낯선 첫 만남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아빠 오랑우탄 우지안이 벨기에 브뤼겔레트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 유인원관에서 수달 가족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데일리메일 캡처]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겔레트에 있는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 사는 오랑우탄 가족이 자신들의 집을
- 중앙일보
- 2020-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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