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러, 축제가 된 900일 전쟁의 아픈 기억
러시아인들이 21일(현지시간) 네브스키 파타초크에서 레닌그라드 전투 재연을 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세계 2차 대전 ‘전투 재현 페스티벌’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다. 러시아의 ‘역사 군사 클럽’ 회원 400여 명이 이날 행사를 주도했다. 러시아인들이 21일(현지시간) 네브스키 파타초크에서 레닌그라드 전투
- 중앙일보
- 2020-09-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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