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산청, 극한호우 피해…밤늦게까지 복구작업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3일 오후 7시께 지난달 극한 호우로 산청군 신등면 단계천이 범람하면서 둑이 무너져 늦은 밤까지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2025. 08. 03.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균 632㎜, 최대 717㎜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 뉴시스
- 2025-08-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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