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52 기준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가 정보공개청구서 제출을 위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