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19 기준
양부모 학대로 16개월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 첫 재판을 이틀 앞두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담장 앞에 정인양의 추모와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근조화환을 설치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lee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