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관계 살인’ 무죄 아만다 녹스, 다시 伊 법정에 서는 이유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2019년 한 행사에 참석한 아만다 녹스(36)의 모습. AFP 연합뉴스 17년 전 이른바 ‘집단 성관계 살인’ 혐의로 복역하다 무죄로 풀려난 미국인 아만다 녹스(36)가 다시 이탈리아 법정에 출석한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녹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6월 5일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 서울신문
- 2024-06-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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