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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면담을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찾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맞이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인터랙티브] 춤추는 시장 “이리대랑게”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