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법 정인이 양부모 공판 [경향포토]
[경향신문]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인터랙티브] 그 법들은 왜 문턱을 넘지 못했나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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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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