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물들과 자가격리 선택한 사육사
[에르빌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라크 에르빌에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동물들과의 자가격리를 자청한 동물원 사육사 자말 유수프 알리가 문 닫은 동물원에서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20.03.27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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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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