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테이블마다 칸막이 설치한 태국 주점
[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방콕의 한 클럽에서 종업원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마다 설치된 칸막이를 닦고 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COVID-19)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를 7월 말까지 연장했다. 2020.06.30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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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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