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콩 반환 23주년 축배 드는 캐리 람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첫날인 1일(현지시간) 수백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홍콩 독립'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Carrie Lam·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이 홍콩의 중국 반환 23주년을 맞아 개최된 리셉션 행사에서 뤄후이닝(骆惠宁) 홍콩 주재 중국 연락판공실 주임과 함께 축배를
- 뉴스핌
- 2020-07-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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