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자들 앞에 선 카슈끄지 약혼녀
[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10월 2일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 들른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된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약혼녀였던 하티스 첸지즈가 카슈끄지 살해사건 관련 재판을 참관한 후 기자들 앞에 나섰다. 2020.07.03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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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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