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만 국기 앞에 선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을 방문한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무실에 놓여진 대만 국기 앞에 서있다. 미국의 장관급 고위 관리가 대만을 방문한 것은 1979년 단교 이후 처음이다. 2020.08.10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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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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