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마닐라의 한 병원 코로나19(COVID-19) 격리 구간 내 산부인과 변동에서 산모가 임시로 만든 창문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의사에게 신생아를 건네고 있다. 2020.09.18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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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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