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극해서 나홀로 시위하는 10대 기후활동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청소년 환경보호 활동가인 미아-로즈 크레이그(18)가 북극해 한가운데 부빙 위에 홀로 앉아 '기후를 위한 청소년 파업'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카드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9.24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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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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