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시신 옮기며 문화적 금기 깨는 네팔 여군
[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네팔 여군들이 트럭에 실린 코로나19(COVID-19) 사망자 시신을 화장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여성이 시신을 만지는 행위가 문화적으로 금기시 되어 왔다. 2020.11.11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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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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