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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는 지난해 폭발사고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는 25미터 높이의 작품이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2021.08.03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