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08 기준
[키예프 로이터 =뉴스핌] 구나현 기자 = 러시아가 전면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텅 빈 거리 모습. 2022.02.25 gu121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