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코로나19로 종말온다”며 입맞춤 요구한 아르헨 경찰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자료사진 코로나19로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생각에 일탈행동을 한 경찰이 처벌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이투사잉고의 경찰이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아르헨티나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다. 필수사업장 근무자
- 서울신문
- 2020-04-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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