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코로나 확진 후 도주한 중국인에 中 네티즌 “우리도 부끄럽다”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중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지난 4일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 7분경 인천시 중국 한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41)씨가 코로나19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항에서 확진
- 서울신문
- 2023-01-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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