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먼저 중국 언론인 탄압”..중국·인도 힘겨루기에 양국 언론인 입국길 ‘깜깜’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외교부는 최근 인도와의 갈등으로 빚어지고 있는 양국 언론인 비자 연장 거부와 강제 출국 권고 등의 조치에 대해 중국 언론인들이 인도에서 장기간 차별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사진: 웨이보 중국과 인도가 관계 악화로 서로 언론사 특파원에 대한 비자 연장 거부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인도 정부에서 먼저 중국 언
- 서울신문
- 2023-06-01 09: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