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내 딸 부활할 것” 무덤에서 꺼내 5일간 기도, 결말은?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가족들이 무덤에서 관을 꺼내 집으로 옮기고 있다. (출처=영상 캡처) 무덤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의 시신을 꺼내 부활을 놓고 기도하던 가족이 5일 만에 기도를 접었다. 이단 종교에 심취한 가족이 벌인 해프닝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중미 카리브국가 니카라과의 북부 빌위 지역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공시적
- 서울신문
- 2024-02-23 12: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