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시간씩 일하다가…오토바이 탄 채 돌연사 한 중국 ‘배달왕’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 배달 종사자가 자신의 전동 오토바이 위에서 누운 채 사망했다 중국에서 한 중년 배달원이 자신의 전동 오토바이에 누운 채 그대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지무신문(极目新闻)을 비롯한 중국 여러 언론에 따르면 항저우시 위항구(余杭区) 한 아파트단지 부근에서 한 남성이 오토바이 위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 서울신문
- 2024-09-13 13: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