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미니 악어’를 장식품으로 쓴 중국 남성 동물 학대 논란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한 남성이 살아있는 악어를 다도 장식품으로 사용해 동물학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미니 악어를 다도 장식품으로 사용하고 있어 동물 학대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 중국 잉상망(映象网)을 비롯한 여러 중국 매체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을 장식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SNS에 자신의 특
- 서울신문
- 2024-09-23 12: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