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간병한 아내 버리고 새 여자와 재혼한 남편 논란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누룰 샤즈와니는 남편을 간병하는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워 있던 남편을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돌봐온 아내가 남편의 회복 후 이혼을 당하고, 남편이 다른 여성과 재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누룰 샤즈와니는 남편의 사고 이후 간병인의 삶을 소셜미디어에 공유
- 서울신문
- 2024-10-23 17: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