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브라질 할머니, ‘세계 최고령 여성’ 기네스 기록에 오를까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택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다 시우바와 언론에 공개된 그의 출생증명. 에레에네세타 제공 최근 120세 생일을 맞은 브라질 여성이 기네스의 공인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여성이 기네스 공인을 받는다면 또 다른 브라질 여성을 밀어내고 세계 최고령 여성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현지 언론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생일을 맞아 라
- 서울신문
- 2025-03-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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